Destructuring
shorthand 방식을 이용하여 함수의 반환값을 바로 객체에 할당할 수 있다. 이 때 함수에서 반환되는 프로퍼티 값과 지역 변수의 이름이 같아야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함수의 반환 값을 임시 객체에 저장하고 그 객체의 프로퍼티를 통해 접근하여 지역 변수에 할당하는 과정을 축소할 수 있다. 굳이 전체를 객체에 할당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할당도 가능하다. 즉, 리턴되는 값이 객체일 경우, 그 객체를 분해하여 바로 지역변수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iterable protocol을 구현해야만 destructuring이 가능하다.)
function buildUser(first, last) {
let fullName = first + ' ' + last
return { first, last, fullName }
}
let { first, last, fullName } = buildUser('Sam', 'Williams')
console.log(first) // Sam
console.log(last) // Williams
console.log(fullName) // Sam Williams
굳이 전체를 객체에 할당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할당도 가능하다.
let { fullName } = buildUser('Sam', 'Williams')
console.log(fullName) // Sam Williams
Method Initializer Shorthand
객체에 함수를 추가할 때, 객체의 프로퍼티에 익명 함수를 추가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ES6에서는 메소드를 활용한다. 비교를 위해 ES5도 함께 제시한다. ES5code>>
function buildUser(first, last, postCount) {
return {
isActive: function() {
//...
},
}
}
ES6code>>
function buildUser(first, last, postCount) {
return {
isActive() {
//...
},
}
}
Destructuring Assignment
오른쪽의 배열을 분할하여 왼쪽 변수에 값을 할당한다. 인덱스 번째의 엘리먼트 값을 인덱스 번째의 변수에 할당하는 것이다. 엘리먼트가 아직 남았는데 할당할 변수가 없다면 그대로 할당되지 않고, 엘리먼트가 남지 않았는데 할당한 변수가 있다면 그 변수는 undefined로 할당된다.
let one,
two,
three,
four
//case1
;[one, two] = [1, 2]
console.log(one) //1
console.log(two) //2
//case2
;[one, two, three] = [1, 2]
console.log(one) //1
console.log(two) //2
console.log(three) //undefined
//case3
;[one, two] = [1, 2, 3]
console.log(one)
two //1
console.log(two) //2
이전 Chapter에서 다뤘던 Spread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백으로 두어 해당 값을 건너 뛰고 할당할 수 있다.
;[one, ...other] = [1, 23, 24, 25]
console.log(one) //1
console.log(other) //[23, 24, 25]
;[one, , , four] = [1, 2, 3, 4]
console.log(one) //1
console.log(four) //4
Default Value
destructuring을 통해 값을 할당할 때, 해당하는 값이 없을 때, undefined 대신 할당할 default value를 지정해줄 수 있다.
let [first, second, third = 3] = [1, 2]
console.log(first) //1 by destructuring
console.log(second) //2 by destructuring
console.log(third) //3 by default value
let [fourth, fifth, sixth = 6] = [4, 5, 66]
console.log(fourth) //4 by destructuring
console.log(fifth) //5 by destructuring
console.log(sixth) //66 by destructuring
Default Parameter
parameter에 값이 넘어가지 않아도, default value로 설정된 값이 해당 파라미터 대신 값이 할당된다. parameter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default value는 undefined 값이었지만, 그 값을 코드 상에서 설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let somethingFunction = (prev, post = 20) => prev + post
console.log(somethingFunction(1)) //21 by default parameter
console.log(somethingFunction(1, 2)) //3
console.log(somethingFunction(1, undefined)) //21 by default parameter
console.log(somethingFunction(1, null)) //1
함수에도 length라는 property가 따로 존재한다. 그런데 이 때, default parameter는 length에서 무시된다.
getTotal(100) //1
getTotal(100, 0.05) //2
console.log(getTotal.length) //1
예제로 사용된 코드는 Github Resposito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end